모더나 부스터 샷 후기
모더나 부스터 샷 후기 - 1일차
모더나 부스터 샷 후기 저는 12월 23일 부스터 샷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부스터 샷을 맞은 오늘 후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저는 1차, 2차를 모더나 맞고 부스터 샷도 모더나를 맞았습니다. 1,2,3차
ir-dan.tistory.com
링크된 1일 차에 이어서 쓰는 2일 차 후기입니다.
1일 차 후기글을 쓰고 밤에 갑자기 오른쪽 가슴 쪽에 통증과 주사 맞은 팔의 통증이 있었습니다.
가슴 쪽이 아파서 혹시 심장 관련된 부작용이 온 줄 알고 걱정했습니다.
갤럭시 워치로 심전도 재고, 맥박 재고, 채온 재고 한 30분을 그랬습니다 ^^;
다행히 특별한 이상은 감지되지 않아서 1일 차 밤을 보냈습니다.
2일 차에는 가슴통증과 팔 통증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침부터 두통이 조금씩 있다가 점점 심해지더라고요.
오후까지 머리가 아프다가 글을 쓰는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결론은 큰 부작용 없이 넘어갔다는 것입니다.
1차, 2차 모더나를 맞고 큰 부작용이 없어서 그런지, 저는 부스터 샷도 큰 부작용 없이 넘어갔습니다.
(당장은 괜찮지만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요...)
어쨌든 저도 부스터 샷을 맞기 전에 다른 분들의 후기를 찾아봤는데,
1차 2차 모더나 맞고 부스터 샷 모더나로 맞으신 분의 후기를 찾지 못했습니다.
저처럼 1차, 2차, 부스터 모더나 맞을 예정이신 분들은 1차, 2차에서 큰 부작용이 없으면 큰 걱정 없이 부스터 샷 맞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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