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아기랑 제주여행 - 1
23년 5월 1일 부터 4일까지 아기랑 다녀온 제주여행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5월에 다녀왔는데 먹고살기 바쁘다 보니 이제서야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5월 5일 연휴에는 사람 많으니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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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여행 첫날.
15시 05분 김포 출발, 16시 15분 제주 도착 에어부산 비행기를 이용했습니다.
원래는 13시 30분쯤 도착하는 일정으로 집에서 출발하려고 했었는데, 다들 아시는 것처럼 아기가 있으면 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
계획된 시간보다 훨씬 일찍 출발하게 되었고, 11시쯤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차를 가지고 가는것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는것을 모두 고민해 보았습니다.
주차요금이 부담되긴 하지만 애기도 있고, 짐도 많았기 때문에 차를 가져가는 것을 결정을 했습니다.
아래 지도에 보는 것처럼 김포공항에는 1주차장과 2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예약은 2주차장만 되고, 1주차장은 자리가 있으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주차예약은 아래의 URL에서 할 수 있습니다.
https://park.airport.co.kr/reservation/recheck.do
그래서 저는 일단 2주차장을 예약하고, 1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빈자리가 있으면 1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자리가 없으면 2주차장에 주차할 계획이었습니다.
아무래도 1주차장이 가깝고, 2주차장은 주차타워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애기랑 짐이랑 둘다 케어하기 힘들 것 같았습니다.
다행이 자리가 있었고, 1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출발시간보다 3시간이나 일찍 도착했습니다.
발권은 출발 2시간 이전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발권할때 아기가 있기 때문에 셀프체크인은 안됬었던 것 같아요.
미리 준비한 등본을 가지고 대면으로 발권하고, 짐도 같이 보냈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최대한 앞쪽으로 발권해주네요.
여유있게 식사도 하고, 애기랑 놀다가 김포공항에 어린이 놀이터가 있는것을 찾았어요.
김포공항 어린이 놀이터는 3층에 있습니다.
시설이 엄청 좋거나 큰 편은 아니지만 적당히 시간 보내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출발을 한시간 정도 앞두고 탑승장으로 향했습니다.
24개월 미만의 아기가 있으면 보안검색을 줄 서지 않고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 한명에 성인 3명까지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찍어놨는데 포스팅 안한지 오래되서 사진을 못찾겠네요...)
출발 시간 기다리면서 비행기 구경도 하구요.
처음으로 비행기 보는거라 엄청 신기해 합니다 ^^
비행기 탑승도 보안검색과 마찬가지로 24개월 미만의 아기가 있으면 우선 탑승대상입니다.
아기랑 같이 갈꺼면 이왕이면 24개월 이전에 가서 패스트트랙으로 발권, 보안검색, 탑승 다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비행기를 타보니 가능하면 돈을 더 내고 맨 앞좌석을 예약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는 앞에서 세번째 줄에 앉게 되었고, 우선적으로 탑승했기 때문에 기내용 짐과, 유모차를 모두 실을 수 있었습니다만 짐이 많다는 점, 아이가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해서 맨 앞좌석을 예약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세자리 중 한자리가 예약이 안되서 빈자리면 더할나위없이 좋고 말이죠
아 참고로 유모차는 와이업 지니제로2입니다.
에어부산 항공기에 문제없이 기내수화물처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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