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글에서 언급했듯이 평소에도 유심없이 esim 단독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해외여행갈때도 esim 사용을 선호합니다.
예전에는 esim 지원하는 국가가 많이 없었는데 요즘에는 많이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일본여행을 갈때도 esim을 사용했고, 아주 만족했습니다.
usim 대비 장점
1. 가격이 저렴하다.
usim이랑 esim이랑 여기저기 비교해봤는데, esim이 제일 저렴합니다.
일반적인 가격은 1000원 정도 저렴한데, 이벤트포함하면 더 저렴해집니다.
저는 일본 5일 1기가+무제한 상품을 6578원에 이용했습니다.
2. 한국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통화와 문자는 한국에서 쓰는 번호 그대로, 데이터만 esim으로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연락을 받을 수 있고, 걸 수 있습니다.
3. 수령이 간편하고, 잃어버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usim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택배로 받거나 공항에서 수령해야 합니다.
배송비가 들거나 수령하기 위한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더군다가 유심을 변경하면 기존 유심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만약 잃어비렸다면 다시 발급받는 비용도 발생하고, 누군가 악용한다면 통신비 폭탄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esim은 그런 걱정에서 자유롭습니다.
4. 기타
모든 usim 업체와 esim 업체가 동일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찾아본 일부 usim 업체들은 사용기간을 하루단위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늦게 도착하면 늦게 도착할 수록 손해입니다.
하지만 제가 사용했던 esim은 일본통신사에 연결되는 순간부터 24시간으로 계산을 했습니다.
작은 차이지만 sim 구매가 1일 차이가 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아래에 있는 로깨비 esim을 이용했습니다.
https://rokebi.page.link/9PX2bsxi72YnG6P7A
로깨비캐시 500p를 보냈어요.
어쩌면 당신의 해외여행 데이터는 공짜!?
rokebi.page.link
2022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하면 2022포인트를 추가로 줍니다.
추천코드를 이용해서 가입을 하면 2522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1포인트당 1원으로 전환해서 차감이 가능하기에 지금까지 제일 저렴하게 esim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esim을 구매하면 5분이내에 메일로 QR코드가 전달됩니다.
로깨비앱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QR을 찍으면 간단하게 등록이 가능한데요.
주의하실 점은 반드시 한국에서 등록하고 가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여행지 국가에 가서 하셔도 되긴 하는데 그렇다면 wifi연결이 필수입니다.
혹시나 등록하다가 오류가 발생하면 고객센터를 통해서 처리해야 하는데, 다른 나라가서 esim이 등록이 안되면....
어휴 아찔하네요.
한국에서 등록해서 잘 등록되었고, 안테나 잘 잡히는지 확인하시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R을 찍고 잘 등록이 되면 아래처럼 나옵니다.
메인회선외에 여행용회선이 추가된 것을 알 수 있고, 여행용 회선에는 전화번호가 없습니다.
메인, 여행용등 레이블은 변경이 가능합니다.
여기에서 셀룰러 데이터를 메인에서 여행용으로 꼭 변경하셔야 합니다.
변경하지 않고, 로밍차단하지 않으셨다면 로밍요금이 발생합니다.
여행용 sim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CMHK라고 나옵니다.
China Mobile Hong Kong에서 발행한 esim이네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데이터 로밍을 켜야합니다.
"어? 그럼 홍콩통신사를 등록해서 로밍해서 사용하는 거면 느리지 않나요?"
라는 의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지에서 사용할 때 전혀 불편함을 못느겼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사오는 대부분의 유심도 일본에서 로밍되는 다른 나라의 유심인 경우가 많습니다.
데이터 모드는 어짜피 LTE eSIM이기 때문에 따로 옵션을 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혹시나 갑자기 데이터가 느려지거나 잘 터지지 않는다면 어플에서 사용량 조회를 해보세요
제가 딱 그랬습니다.
갑자기 느려져서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남은 사용량이 -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여하튼 해외여행다니면서 uSIM도 써보고, eSIM도 써보고, 도시락도 써본결과 이제 uSIM은 놓아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단체여행갈때는 도시락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홀로 도쿄여행 넷째 날 (1) - 우동신,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시부야 스카이 (0) | 2022.12.27 |
---|---|
나홀로 도쿄여행 세째 날 (2) - 스시잔마이 신주쿠 히가시구치점, 롯폰기 일루미네이션, 시부야 요코초 (0) | 2022.12.26 |
트래블로그 카드 (0) | 2022.12.25 |
나홀로 도쿄여행 세째 날 (1) - 도쿄 도청 전망대, 도쿄 무사시노 산토리 맥주공장 (0) | 2022.12.22 |
나홀로 도쿄여행 둘째 날(2) - 펄 호텔 신주쿠 아케보노바시, 신주쿠 야경, 밤 구경 (0) | 2022.12.22 |